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한태희)은 14일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 17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과 보령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 콘텐츠 체험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정보통신윤리 역량 강화와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AI 시대의 올바른 미디어 활용과 자녀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개관한 보령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는 대남초등학교 별관을 리모델링 및 증축해 설립한 3층 규모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기술적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미디어 리터러시와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정보통신(AI)윤리 교육에 대해 홍성교육지원청 김소연 전문상담사의 강의를 진행했고, 참가자들은 보령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의 각 콘텐츠를 체험했다.
한태희 교육장은 “이번 강의가 학부모에게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보령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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