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보령지역 정치인들의 잇따른 일탈, 왜 보령시민이 부끄러움을 감당해야 하는가

보령인터넷뉴스 | 기사입력 2025/12/0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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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령지역 정치인들의 잇따른 일탈, 왜 보령시민이 부끄러움을 감당해야 하는가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25/12/09 [07:57]

최근 국민의힘 소속 보령지역 정치인들의 불미스러운 범죄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도민의 신뢰를 받아야 할 충남도의원이 음주운전 측정 거부로 법정 구속되는가 하면,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물 중 한 명은 향응 제공 혐의로 충남선관위 고발을 통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또 다른 전 도의원이자 보령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얼마전 지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지역 정치인은 시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공직 후보자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인사들이 계속해서 보령의 이름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는 현실은 참담하기만 하다.

 

보령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이런 사건들에 대해 정작 국민의힘 보령서천당협은 어떤 사과도, 어떤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극단적 정치 세력에 기대어 중앙 정치에서의 이해득실만 좇는 모습으로도 이미 시민을 실망시켜 왔다.

 

이제는 지역 정치인들의 일탈까지 방치하며 보령시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는 묻는다. 대체 언제까지 보령시민이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부끄러움을 대신 감당해야 하는가. 장동혁 대표는 남 탓만 하는 중앙정치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당 소속 지역 정치인들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데 책임있게 나서야 한다.

 

잇따른 자당 정치인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책임있는 사과와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다.

 

2025년 12월 8일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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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09 [07:57]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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