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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랑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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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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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2018/12/10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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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다육성 분화라서 건조에도 강하므로 실내에서도 잘 견딘다. 광이 부족하면 웃자라기 때문에 볕이 잘 드는 베란다나 창가 등에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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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기) 5도 이상이면 무난히 월동하므로 겨울철 야간에 무가온 사무실 같은 곳에서도 잘 자란다. 다육성 식물이지만 물도 좋아하며 번식은 엽삽이나 포기나누기로 잘 증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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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 돌나물과에 속하는 온실 관화식물이다. 꽃색이 다양한 품종들이 개발되어 있으며 꽃이 초롱같은 '앤디'라는 품종도 흔히 판매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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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0 [08:12] ⓒ bre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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