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돌문화공원 갤러리탑에서 전국우수작가 초대전 ‘Art boryeong – The Sound of Spring’을 개최한다.
기간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전시작은 보령 오석을 이용한 입체 조각 작품을 비롯한 도자기, 한국화, 서양화 등이다.
참여작가는 강인주, 고석산, 김문주, 김미선, 김배현, 김부권, 김선자, 김영희, 라인, 류영도, 민병권, 민태연, 박남수, 박의경, 박주남, 박주부, 백춘자, 서인희, 성민애, 유은영, 이상고, 이시우, 이연실, 이종혜, 임용빈, 임의복, 정연,우 정일휘, 최예진, 최태분, 최현미, 허명숙, 현남주, 황진 등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