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랑코에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 기사입력 2019/12/08 [07:10]
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칼랑코에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사입력  2019/12/08 [07:10]


 

(이용) 다육성 분화라서 건조에도 강하므로 실내에서도 잘 견딘다. 광이 부족하면 웃자라기 때문에 볕이 잘 드는 베란다나 창가 등에 둔다.

 

(기르기) 5도 이상이면 무난히 월동하므로 겨울철 야간에 무가온 사무실 같은 곳에서도 잘 자란다. 다육성 식물이지만 물도 좋아하며 번식은 엽삽이나 포기나누기로 잘 증식된다.

 

(자생지) 돌나물과에 속하는 온실 관화식물이다. 꽃색이 다양한 품종들이 개발되어 있으며 꽃이 초롱같은 '앤디'라는 품종도 흔히 판매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2/08 [07:10]   ⓒ brenews.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