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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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남부지역에서는 도로변 또는 정원수로 이용된다. 개화기 때 보면 키가 크지 않으면서 수형이 둥근 모양으로 보기 좋다.
(기르기) 햇볕은 완전 양지보다는 반그늘 정도가 적합하다. 방향은 북사면이 좋고 물이 잘 빠지는 사질토양이 좋다. 공해에도 약하고 추위에 약해 중부 이북지방에서는 바깥에서 월동이 어렵다.
(자생지) 팥꽃나무과의 낙엽활엽수 관목이다. 국내에서 자생지는 확인된 바 없고 전라도, 경상도 및 제주도에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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