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나무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 기사입력 2020/03/2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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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닥나무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사입력  2020/03/22 [07:29]

 

 

 

(이용) 남부지역에서는 도로변 또는 정원수로 이용된다. 개화기 때 보면 키가 크지 않으면서 수형이 둥근 모양으로 보기 좋다.

 

(기르기) 햇볕은 완전 양지보다는 반그늘 정도가 적합하다. 방향은 북사면이 좋고 물이 잘 빠지는 사질토양이 좋다. 공해에도 약하고 추위에 약해 중부 이북지방에서는 바깥에서 월동이 어렵다.

 

(자생지) 팥꽃나무과의 낙엽활엽수 관목이다. 국내에서 자생지는 확인된 바 없고 전라도, 경상도 및 제주도에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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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2 [07:29]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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