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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기탈리스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사입력  2020/07/12 [08:00]

 

 

 

 

(이용) 초여름 꽃이 드문 시기에 키가 크고 화려하기 때문에 정원용으로 모아심기 하거나 화단의 경계부에 심는다. 꽃대가 곧고 꽃들도 가지런히 달려 꽃꽂이용으로 전문적인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예로부터 약용식물로 이용되었는데 심부전증에 효과가 좋으며 창상(創傷)치료제로서 기능을 갖고 있지만 과용하면 부작용이 생겨 극약으로 취급되었다고 한다.

 

 

(기르기) 화단용으로 심을 때는 반 그늘진 곳이나 햇볕이 잘 드는 곳으로 물 빠짐이 좋고 약간 건조한 곳에 심는다. 이년생이므로 주로 씨앗으로 번식한다. 종에 따라 씨앗을 맺는 것도 있다. 씨앗이 맺히지 않는 종은 종묘상에서 씨앗을 사다 늦은 봄에 파종하여 묘를 만들어 심거나 전문적으로 육묘된 어린 묘를 사다 심는다. 영년생인 것들은 봄이나 가을에 포기를 나눠 증식한다.

 

  (자생지) 디기탈리스는 지구상에 약 22종이 있는데, 유럽, 아프리카 동북부, 중앙아시아 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현삼과에 속하며 학명에 손가락 모양으로 피는 보라색 꽃이란 의미가 들어있다. 이년생인 것들이 많고 영년생인 것들도 있다. 주요 원산지는 중동지역으로 우리나라에서 기르는 것들은 대부분 개량된 원예품종들이다. 꽃이 보라색인 것들이 많지만 종종 분홍색이나 흰색, 노란색 품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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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2 [08:00]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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