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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가 본격적인 주꾸미 낚시철을 맞아 오는 11월 중순까지 오천항에 코로나19 검역소를 운영한다.
오천항은 매년 9월부터 ‘주꾸미 대첩’이라고 불릴 만큼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에 따라 시는 희망일자리와 기간제근로자, 공무원 등 20여 명을 투입, 1일 4교대로 오천항 방문객 발열체크로 검역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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