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왕환선인장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 기사입력 2020/09/2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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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왕환선인장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사입력  2020/09/20 [07:55]

 

 

 

 

  (이용) 분화용이나 온실 또는 실내 정원용으로 쓰인다. 전시회나 박람회 때 보면 다양한 형태로 전시되기도 한다.
 

 

(기르기) 햇볕을 많이 필요로 한다. 햇볕이 부족하면 끝이 웃자라며 연약해진다. 거름기도 많은 것을 좋아하며 모래와 퇴비를 섞으면 좋다. 너무 습하면 대목인 삼각주가 썩으므로 다소 건조한 듯 관리하는 것이 요령이다.

 

 

(자생지) 해왕환선인장은 파라과이와 남아메리카가 고향이다. 금호처럼 단구형태로 자라지만 가끔 아랫부분에서 자구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몸색은 녹색에서 어두운 녹색이다. 가시색은 황백색~황갈색으로 강하게 휘어 표면에 밀착한다. 꽃은 백색이며 늦은 봄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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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0 [07:55]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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