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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원산도, 해저터널 공사 순조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13/07/11 [10:06]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해저터널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항-원산도간 해저터널인 국도 77호는 현재 원산도에서 대천항 방면으로 420m까지 굴착공사를 진행했으며, 대천항에서 오는 9월부터 굴착을 시작하면 공사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바다 수면에서 75미터 아래에 건설되는 해저터널은 총 연장 6.9km로 국내 최장 양방향 4차로 터널이다.

총 사업비 5천4백억원이 투입되는 국도 77호 건설사업은 2018년 완공되며, 총 14.1km 구간 중 해저터널은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6.9km이고 원산도에서 태안 안면도 구간은 1.7km의 사장교로 건설된다.

국도 77호 공사가 완료되면 인천에서 부산까지 바다로 단절된 국도를 연결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대천항에서 안면도까지 1시간 30분 걸리던 것이 10분이면 가능하게 된다.

국도 77호 건설과 함께  ‘보령신항’이 건설되면 90여개의 유․무인도를 가진 보령이 국제휴양․해양레저 관문의 역할은 물론 환황해권 시대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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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7/11 [10:06]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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