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은 보령시의 핵심 파트너로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며 상생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보령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총 2,700만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보령발전본부는 1,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복지기관 4곳과 6개 면 취약계층 30가구를 도왔고, 신보령발전본부는 차상위계층과 독거노인 6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씩 총 1,200만 원을 전달했다.
모든 지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집행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도 이끌어냈다. 또한 보령시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명절에도 근무하는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민·관·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임직원 봉사단은 주교·주포·천북·청라 등 각 읍·면 수혜 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갔다. 이는 공적 지원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과 에너지 전환 사업을 추진하며 보령을 미래 에너지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아동·청소년 도시락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병행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 발굴해 보령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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