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단초

보령인터넷뉴스 | 기사입력 2018/02/19 [07:54]
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골단초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18/02/19 [07:54]
 
 
(이용) 유럽에서 들어온 양골담초는 꽃이 필 때 노랑 꽃들이 나무 수북이 덮여 핀다. 지피용이나 화단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콩과식물이라 정원에 심어두면 뿌리혹박테리아가 땅속의 질소를 고정한다.
 
(기르기) 많은 콩과식물처럼 씨앗 껍질이 단단해 휴면하기 때문에 씨앗으로 번식하려면 별도의 휴면타파가 필요하다. 뿌리를 나눠서 번식하는 것이 보통이다. 추위에 약하고 사질토양에서 잘 자란다.
 
(자생지) 콩과에 속하는 반상록성 관목이다. 유럽남부가 원산이며 세계적으로 약 50종이 분포한다. 서양종은 양골담초, 우리 자생종은 골담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2/19 [07:54]   ⓒ brenews.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