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씨 "충청인의 자존심 지켜내겠다"

박종철기자 | 기사입력 19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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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씨 "충청인의 자존심 지켜내겠다"
 
박종철기자   기사입력  1999/11/30 [00:00]

자유선진당 이준우 전 충남도의회 의원(63․ 사진)이 명보시네마 건너편에 6 ․ 2 지방선거 예비후보 사무소 문을 열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3일 오후 2시 개최된 개소식에는 자유선진당 류근찬 국회의원, 이시우 보령시장 예비후보를 비롯, 김동일 예비후보, 당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준우 예비후보는 “지역발전과 자유선진당의 앞날을 위해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충청인의 자존심을 지켜내자”고 말했다.



이준우씨는 보령군의회 초대의원, 제5대, 6대, 7대 충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했고, 지난 5․31지방선거에 국민중심당 보령시장후보로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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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999/11/30 [00:00]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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