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옥살리스)

보령인터넷뉴스 | 기사입력 2012/10/21 [05:26]
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괭이밥(옥살리스)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12/10/21 [05:26]
 
 
(이용) 자주색 잎을 띠는 것은 원예용 품종으로 흔히 분화용으로 쓰인다. 정원의 바위 틈이나 올라오는 현관의 계단입구 양편에 심어도 색상이 좀 특이해 잘 어울린다.
 
(기르기) 화단에 두 세포기 심어두면 금방 번진다. 땅속에 있는 뿌리줄기가 옆으로 퍼지면서 마디에서 눈이 나와 포기로 자라기 때문이다. 화분에 심어 포기나누기로 늘려가도 된다. 잡초로도 취급될 만큼 번식이 잘 된다.
 
(분류 및 자생지) 괭이밥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 약 500종 이상 분포하는 대가족으로 남아프리카와 남미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애기괭이밥, 큰괭이밥, 괭이밥 세 가지가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2/10/21 [05:26]   ⓒ brenews.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